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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디스크립션( Discription )쓰기의 중요성

by 랜드B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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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스크립션을 써야 하지? 도대체 디스크립션이 뭔데?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쓰려면 첫머리에 디스크립션을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디스크립션 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에서 수 없이 강조하는 것이니 중요한 건 틀림없다. 

디스크립션(description)은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다음에 올 글이 어떤 글인지를 미리 알려주는 글을 말한다. 이제 블로그 글이 10개인 입장에서는 ''좋다 '나쁘다'의 '맞다' '틀리다'의 평가를 내릴 수는 없다. 일단 글을 쓰고 글이 쌓여 가면서 겪는 경험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디스크립션의 뜻을 찾아 보던 중 우연이 한 1인 창업자의 글을 보았다. 웹사이트 제작 및 프로그래밍을 이야기하는 블로그였다. 다음은 그 블로그에서 말하는 디스크립션의 뜻이다. "디스크립션(Discription)은 작업자에게 '다음 행동'을 암시하는 화면을 정의하는 문장이다." 조금은 이해가 간다. 디스크립션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글을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라는 의미다. 한 유튜버가 이런 말을 했다. '구글은 오직 광고주를 우대한다. 다른 사용자 보다도 광고주를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한다. 블로거나 이용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네이버 글쓰기와 구글 글쓰기의 가장 다른점은 다음과 같다. 구글의 글쓰기는 두괄식이다. 서양의 글쓰기 방법 중 절대적인 방법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미괄식이 대부분이다. 결과를 먼저 쓰면 경솔해 보인다. 거만해 보이기도 한다. 

내가 바라보는 디스크립션의 의미는 이거다 "내가 이곳 저곳에 광고를 넣을 테니 꼭 들러봐 주세요. 시간 되시면 클릭해서 광고도 봐주시고요." 광고 클릭이 돈을 가져다준다니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은가 

광고주님과 고객들을 생각하면서 디스크립션을 써야 겠다. 좀 더 친절한 글들을 말이다. 돈 많이 벌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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